PAST EXHIBITION
2023
다니엘 신 < FOR FUN >
취미는 삶의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서 착안. 긍정의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삶이 의미가 생긴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다니엘 신 작가의 개인전. 2023.1.6 - 1.28 / 다이브인 성수
다니엘 신 < FOR FUN >취미는 삶의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서 착안. 긍정의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삶이 의미가 생긴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다니엘 신 작가의 개인전. 2023.1.6 - 1.28 / 다이브인 성수
2022
정세윤 <웰컴 투 오렌지 시티>
의인화된 동물에 생각을 대입해 인간의 삶과 존재,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정세윤 작가의 개인전. 2022.12.02 - 12.25 / 다이브인 성수
정세윤 <웰컴 투 오렌지 시티>의인화된 동물에 생각을 대입해 인간의 삶과 존재,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정세윤 작가의 개인전. 2022.12.02 - 12.25 / 다이브인 성수
김쐥 <실례하겠다옹>
마카를 가지고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쐥 작가의 첫 개인전. 2022.11.09 - 11.27 / 다이브인 성수
김쐥 <실례하겠다옹>마카를 가지고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쐥 작가의 첫 개인전. 2022.11.09 - 11.27 / 다이브인 성수
수민 <작은 사람, 커다란 오늘>
성수와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민 작가의 첫 개인전. 2022.09.30 - 10.30 / 다이브인 성수
수민 <작은 사람, 커다란 오늘>성수와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민 작가의 첫 개인전. 2022.09.30 - 10.30 / 다이브인 성수
콘 <닿다, 담다>
서로에게 닿아있는 순간들을 선에 담아 전하는 콘 작가의 첫 개인전. 2022.08.16 - 09.12 / 다이브인 성수
콘 <닿다, 담다>서로에게 닿아있는 순간들을 선에 담아 전하는 콘 작가의 첫 개인전. 2022.08.16 - 09.12 / 다이브인 성수
임성민 & 임성빈 <교감의 흔적>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서 삶과 무던히 교감하려 애쓴 흔적을 담아낸 작가 2명의 합동 전시. 2022.07.17 - 08.02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임성민 & 임성빈 <교감의 흔적>무의식과 의식 사이에서 삶과 무던히 교감하려 애쓴 흔적을 담아낸 작가 2명의 합동 전시. 2022.07.17 - 08.02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김판묵 < LIKE >
현대인의 무의식과 양면성을 이야기하는 김판묵 작가의 전시. 2022.05.30 - 07.17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김판묵 < LIKE >현대인의 무의식과 양면성을 이야기하는 김판묵 작가의 전시. 2022.05.30 - 07.17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카콜 <나의 흔적>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을 즐기며 주로 펜으로 그리고 종종 수채화로 하늘을 담아낸다. 포르투칼 여행지와 사람들의 모습을 카콜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전시. 2022.03.11 - 03.28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카콜 <나의 흔적>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을 즐기며 주로 펜으로 그리고 종종 수채화로 하늘을 담아낸다. 포르투칼 여행지와 사람들의 모습을 카콜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전시. 2022.03.11 - 03.28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알렉상드르 수에트르 <몰입의 순간>
프랑스 파리 출신의 미국 서부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수에트르의 첫 한국 전시. 2022.01.01 - 03.10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알렉상드르 수에트르 <몰입의 순간>프랑스 파리 출신의 미국 서부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수에트르의 첫 한국 전시. 2022.01.01 - 03.10 / 다이브인 인사 아트라운지
2021
검은, 틈
∙ 연출 & 프로듀서 김재희, 운영 프로듀서 박유정, 퍼포먼스 디자인 이주미, 영상 최고은, 사진 박귀섭, 사운드 디자인 박성민, 출연 강해로, 목소리 심지원 ∙ 본 전시 &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검은, 틈∙ 연출 & 프로듀서 김재희, 운영 프로듀서 박유정, 퍼포먼스 디자인 이주미, 영상 최고은, 사진 박귀섭, 사운드 디자인 박성민, 출연 강해로, 목소리 심지원 ∙ 본 전시 &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검은, 틈
∙ 연출 & 프로듀서 김재희, 운영 프로듀서 박유정, 퍼포먼스 디자인 이주미, 영상 최고은, 사진 박귀섭, 사운드 디자인 박성민, 출연 강해로, 목소리 심지원 ∙ 본 전시 &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검은, 틈∙ 연출 & 프로듀서 김재희, 운영 프로듀서 박유정, 퍼포먼스 디자인 이주미, 영상 최고은, 사진 박귀섭, 사운드 디자인 박성민, 출연 강해로, 목소리 심지원 ∙ 본 전시 &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2020
주후식 작가 '개판'
언제보아도 사랑스러운 존재, 반려견. 이들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작품으로 만드는 주후식 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주후식 작가 '개판'언제보아도 사랑스러운 존재, 반려견. 이들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작품으로 만드는 주후식 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주후식 작가 '개판'
언제보아도 사랑스러운 존재, 반려견. 이들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작품으로 만드는 주후식 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주후식 작가 '개판'언제보아도 사랑스러운 존재, 반려견. 이들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작품으로 만드는 주후식 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정영서 작가 'CRUSHon project 01 : Our best friend'
모든 반려동물들 그리고 반려동물 이었던 좋은 친구들에게 바치는 정영서 작가의 후원 전시입니다.
정영서 작가 'CRUSHon project 01 : Our best friend'모든 반려동물들 그리고 반려동물 이었던 좋은 친구들에게 바치는 정영서 작가의 후원 전시입니다.
유기 동물 후원 팝업스토어
정영서 작가 주최로 17명의 작가가 한데 뜻을 모아 유기동물후원을 위해 진행된 팝업스토어로 다이브인 아뜰리에에서 열렸습니다.
유기 동물 후원 팝업스토어정영서 작가 주최로 17명의 작가가 한데 뜻을 모아 유기동물후원을 위해 진행된 팝업스토어로 다이브인 아뜰리에에서 열렸습니다.
김현기 작가 '태극기'
일장기의 홍원을 물들인 일제시대 독립의지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재현해 아름다운 모습의 태극기로 다이브인 스트릿 갤러리에서 재탄생하였습니다.
김현기 작가 '태극기'일장기의 홍원을 물들인 일제시대 독립의지를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재현해 아름다운 모습의 태극기로 다이브인 스트릿 갤러리에서 재탄생하였습니다.
김동우 작가 '뭉우리돌을 찾아서'
전세계 10개국을 돌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만나 사진과 글로 기록한 김동우 작가의 전시입니다.
김동우 작가 '뭉우리돌을 찾아서'전세계 10개국을 돌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만나 사진과 글로 기록한 김동우 작가의 전시입니다.
영화 '디터 람스' 시사회
20세기 산업디자인에서 독보적이며 눈부신 족적을 남긴 디터 람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디터 람스>의 첫 국내 시사회가 다이브인 옥상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디터 람스' 시사회20세기 산업디자인에서 독보적이며 눈부신 족적을 남긴 디터 람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디터 람스>의 첫 국내 시사회가 다이브인 옥상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디터 람스' 시사회
한 여름 밤, 영화 <디터람스> 의 첫 국내 시사회가 다이브인 옥상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디터 람스' 시사회한 여름 밤, 영화 <디터람스> 의 첫 국내 시사회가 다이브인 옥상에서 열렸습니다.
장효경 작가 '응-꽃'
춤추거나 팔을 올려 자신을 내보이려하는 도시 남녀들을 단순한 종이 작업을 통해 꽃처럼 표현한 장효경 작가님의 전시입니다.
장효경 작가 '응-꽃'춤추거나 팔을 올려 자신을 내보이려하는 도시 남녀들을 단순한 종이 작업을 통해 꽃처럼 표현한 장효경 작가님의 전시입니다.
장효경 작가 '응-꽃'
춤추거나 팔을 올려 자신을 내보이려하는 도시 남녀들을 단순한 종이 작업을 통해 꽃처럼 표현한 장효경 작가님의 전시입니다.
장효경 작가 '응-꽃'춤추거나 팔을 올려 자신을 내보이려하는 도시 남녀들을 단순한 종이 작업을 통해 꽃처럼 표현한 장효경 작가님의 전시입니다.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명화 속 주인공이 된 21마리의 고양이들과 떠나는 예술사 여행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명화 속 주인공이 된 21마리의 고양이들과 떠나는 예술사 여행
김현성 작가 '이탈리아 아트트립'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조토의 여정을 따라가며 중세 미술을 소개하는 김현성 작가의 오디오 도슨트 전시
김현성 작가 '이탈리아 아트트립'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조토의 여정을 따라가며 중세 미술을 소개하는 김현성 작가의 오디오 도슨트 전시
김현성 작가 '이탈리아 아트트립'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조토의 여정을 따라가며 중세 미술을 소개하는 김현성 작가의 오디오 도슨트 전시
김현성 작가 '이탈리아 아트트립'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조토의 여정을 따라가며 중세 미술을 소개하는 김현성 작가의 오디오 도슨트 전시
손종우 작가 'I GOT IT'
타인의 시선과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는 우리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손종우 작가의 스트릿 포토 전시
손종우 작가 'I GOT IT'타인의 시선과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는 우리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손종우 작가의 스트릿 포토 전시
손종우 작가 'I GOT IT'
타인의 시선과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는 우리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손종우 작가의 스트릿 포토 전시
손종우 작가 'I GOT IT'타인의 시선과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는 우리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손종우 작가의 스트릿 포토 전시
블립 매거진 'INSIGHTS FROM ARTISTS'
아이즈원 - '한정된 시간 안네 최고의 성과 내기', 아도이 - '독립했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오디티의 팬덤 연구소 블립이 소개하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 전시
블립 매거진 'INSIGHTS FROM ARTISTS'아이즈원 - '한정된 시간 안네 최고의 성과 내기', 아도이 - '독립했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오디티의 팬덤 연구소 블립이 소개하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 전시
블립 매거진 'INSIGHTS FROM ARTISTS'
아이즈원 - '한정된 시간 안네 최고의 성과 내기', 아도이 - '독립했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오디티의 팬덤 연구소 블립이 소개하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 전시
블립 매거진 'INSIGHTS FROM ARTISTS'아이즈원 - '한정된 시간 안네 최고의 성과 내기', 아도이 - '독립했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오디티의 팬덤 연구소 블립이 소개하는 아티스트의 인사이트 전시
딘포스트 'DIVE IN MUSIC'
음악을 눈으로 먼저 만나는 앨범 커버에 담긴 이야기와 손으로 감각하며 즐기는 LP를 들어보는 전시 겸 팝업스토어
딘포스트 'DIVE IN MUSIC'음악을 눈으로 먼저 만나는 앨범 커버에 담긴 이야기와 손으로 감각하며 즐기는 LP를 들어보는 전시 겸 팝업스토어
딘포스트 'DIVE IN MUSIC'
음악을 눈으로 먼저 만나는 앨범 커버에 담긴 이야기와 손으로 감각하며 즐기는 LP를 들어보는 전시 겸 팝업스토어
딘포스트 'DIVE IN MUSIC'음악을 눈으로 먼저 만나는 앨범 커버에 담긴 이야기와 손으로 감각하며 즐기는 LP를 들어보는 전시 겸 팝업스토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
사랑을 실천하고자 모인 3명의 작가와 15명의 크리스천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 전시 겸 팝업스토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사랑을 실천하고자 모인 3명의 작가와 15명의 크리스천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 전시 겸 팝업스토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
사랑을 실천하고자 모인 3명의 작가와 15명의 크리스천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 전시 겸 팝업스토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사랑을 실천하고자 모인 3명의 작가와 15명의 크리스천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후원 전시 겸 팝업스토어
2019
루미나 x 다이브인 'BLUE ROOM'
2020년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데 표현한 기획 전시입니다.
루미나 x 다이브인 'BLUE ROOM'2020년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데 표현한 기획 전시입니다.
루미나 x 다이브인 'BLUE ROOM'
2020년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데 표현한 기획 전시입니다.
루미나 x 다이브인 'BLUE ROOM'2020년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데 표현한 기획 전시입니다.
최자영 작가 'BLUE FLOW'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원 타피스트리로 엮은 최자영 작가. 작품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최자영 작가 'BLUE FLOW'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원 타피스트리로 엮은 최자영 작가. 작품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맑은 하늘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지애 작가 'PRESENT'
자연의 미묘한 변화 속에 느껴지는 따뜻함을 꽃으로 이야기하는 이지애 작가. 그녀는 '선물'같은 '현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영원히 시들지 않는 페이퍼 플라워로 작품을 만들어 이야기 합니다.
이지애 작가 'PRESENT' 자연의 미묘한 변화 속에 느껴지는 따뜻함을 꽃으로 이야기하는 이지애 작가. 그녀는 '선물'같은 '현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영원히 시들지 않는 페이퍼 플라워로 작품을 만들어 이야기 합니다.
이지애 작가와 함께한 아티스트 토크
플라워 아티스트 이지애 작가가 꽃피운 삶의 흔적을 이야기 나누고 함께 '미니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이지애 작가와 함께한 아티스트 토크 플라워 아티스트 이지애 작가가 꽃피운 삶의 흔적을 이야기 나누고 함께 '미니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밍글 프로젝트 'MINGLE PROJECT'
포스트잇이 캔버스가 되는 참여형 전시 '밍글 프로젝트'.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일본 아티스트 총 43명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만났습니다.
밍글 프로젝트 'MINGLE PROJECT'포스트잇이 캔버스가 되는 참여형 전시 '밍글 프로젝트'.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일본 아티스트 총 43명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만났습니다.
밍글 프로젝트 'MINGLE PROJECT'
포스트잇이 캔버스가 되는 참여형 전시 '밍글 프로젝트'.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일본 아티스트 총 43명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만났습니다.
밍글 프로젝트 'MINGLE PROJECT'포스트잇이 캔버스가 되는 참여형 전시 '밍글 프로젝트'.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일본 아티스트 총 43명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만났습니다.
허유림 큐레이터 'ART, IN MY ROOM'
영국을 돌며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전시 포스터를 수집한 허유림 큐레이터. 그녀의 아트 컬렉션을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선보였습니다.
허유림 큐레이터 'ART, IN MY ROOM'영국을 돌며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전시 포스터를 수집한 허유림 큐레이터. 그녀의 아트 컬렉션을 다이브인 갤러리에서 선보였습니다.
자연 작가
타투이스트 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자연 작가의 주변 사물, 반려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연 작가타투이스트 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자연 작가의 주변 사물, 반려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D의 파장
다이브인 'DIVE IN'의 D의 물결이 뻗어나가는 형상을 상상하며 직감적으로 풀어낸 자연 작가의 벽화 작업으로 다이브인 아뜰리에 건물 입구에 그려져 있습니다.
D의 파장다이브인 'DIVE IN'의 D의 물결이 뻗어나가는 형상을 상상하며 직감적으로 풀어낸 자연 작가의 벽화 작업으로 다이브인 아뜰리에 건물 입구에 그려져 있습니다.
'ECO BAG IS NOT ECO BAG'
100여개 에코백을 기부 받아 4분의 작가님의 손에서 재탄생한 에코백들. 원래의 의미대로 다시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프로젝트 입니다.
'ECO BAG IS NOT ECO BAG'100여개 에코백을 기부 받아 4분의 작가님의 손에서 재탄생한 에코백들. 원래의 의미대로 다시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프로젝트 입니다.
'ECO BAG IS NOT ECO BAG'
100여개 에코백을 기부 받아 4분의 작가님의 손에서 재탄생한 에코백들. 원래의 의미대로 다시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프로젝트 입니다.
'ECO BAG IS NOT ECO BAG'100여개 에코백을 기부 받아 4분의 작가님의 손에서 재탄생한 에코백들. 원래의 의미대로 다시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프로젝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