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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서 반복되는 일상 속 틈새를 찾아 가볍게 비틀면서 나타난 틈에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새로운 발견이, 누군가에겐 작은 미소가 일상에 스며 들었으면 하는 작업들을 만듭니다.
주후식 반려견의 유쾌 발랄한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1200도의 가마에서 소성하는 세라믹으로 유약을 바르지 않고 작품을 만듭니다.
최나리 욕망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최나리 작가. 밍글프로젝트 전시 참여 작가로 전하는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김현성 노래하고 글쓰는 김현성 작가. 그가 이탈리아 중세 화가 조토의 일대기를 따라가며 직접 쓴, 책 <이탈리아 아트트립>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