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위로를 그리는 온시디움 하나 '임성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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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삶의 의미와 위로를 그리는 온시디움 하나 '임성민' 입니다.



지금 하시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우며,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삶의 의미를 그리는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어요.



하루 중 작가님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건 어떤건가요? 

몇 달 전 건강이 나빠져 회복단계에 있어요.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퇴근 후 가져보려고 노력 중이구요. 


시간을 내어 가벼운 산책을 하고 있고, 그림 또는 마음을 돌보는 명상 등과 같은 내면과 중심잡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산책 또는 걷기의 시간이 저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만약 지금과 완전히 다른 일을 해본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사람들의 마음과 몸에 따뜻하게 말한 마디 건낼 수 있는 정신과 의사요. 누구나 꿈꾸기도 하죠!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어요. 만약에 능력이 된다면, 사람의 병을 실질적으로 치료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정신과의사는 의사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주변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들에게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작가님은 어디서 영감을 받고 있나요?


자연스러운 것에 주로 영감을 많이 받아요.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영감에 해당되는데요. 관계에서의 주고 받는 소통을 통해 느껴진 감정들과 자연에서의 생명력을 통해 감탄하고 경이롭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면서 마음이 복잡하거나 충전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때는 자연과 가까이 해서 산이나 바다를 보러가려고 해요. 

우거진 숲길의 피톤치드를 맞이하면 네거티브해진 마음 상태를 평안한 상태로 정화가 되고,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에너지를 충전해주기에 더욱 가까이 하려고 해요.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에 지으신 모든 것의 자연스러움에 사소한 것을 관찰하고 마음껏 누리면서 느껴보려고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첫 번째는 하늘을 잠시라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상상을 하면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에 잠시 새가 되어 볼 수 있고, 그곳에서의 느껴지는 감정과 마음은 어떠할까도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꿈꾸는 것  중 하나가 '위로를 전하는 사람' 이 되는 것이예요.
어떻게 하면 나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면 뭐든지 도전해 보고 싶어요. 
 


세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해 언제 실현될지 모르겠지만, 세계 여행이요. 
다양하고 낯선 곳에서 저는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궁금도 하고, 정말 가장 도전해 보고 싶은 것 중 하나에요. 


네 번째는 그림을 전시해 보고 싶어요.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는 건 정말 흥미롭고, 새로워서 신선하더라구요. 가끔 가족들과 저의 그림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 했어요. 낯선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눈다면 시너지 효과를 저에게도 줄 수 있고, 그림을 그리는 방향성에도 많은 도움을 주더라구요. 일방통행이 하닌 쌍방형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작가님을 3가지 키워드로 표현한다면요?

지금 여기, 평안, 있는 그대로



더 하시고 싶은 말씀있다면 전해주세요!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고, 존재한 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발 맞춰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좋은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번 기회가 도전과 같은 시간이었고, 기회가 더 닿으면 함께 호흡을 오랫동안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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